[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LG생활건강은 풍부한 수분감과 탁월한 미백 기능이 더해져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고,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멀티 크림 ‘후 공진향: 설 미백 수분광 크림’을 출시했다.

3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칠향팔백산, 설감산, 진주산삼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 속부터 뿜어져 나오는 미백광(光)과 동안의 필수 요소인 물을 머금은 듯 빛나는 수분광이 만나 피부 속부터 우러나오는 광채를 만들어줘 잡티 없이 촉촉하고 환한 동안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후 수분광 크림은 ‘감국’에서 우려낸 감국수가 브라이트닝 효과를 주는 동시에 수분 이탈을 막아주며 다른 궁중 한방 성분의 흡수를 도와준다. 백교 성분은 피부의 요철을 메워 피부결을 매끄럽게 만들어 화장이 잘 받는 피부로 만들어주며, 화사한 광채를 선사해준다.

SPF30, PA++’지수의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겸비해 생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해준다. 이전 단계에서 발랐던 제품의 효능을 배가시켜주는 피니셔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어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발라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후 공진향: 설 미백 수분광 크림 SPF30, PA++
(미백, 자외선 차단 2중 기능성 화장품)
(50ml / 120,000원대)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