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이 아이라이너 ‘하이퍼 샤프 라이너 레이저 프리시전’의 브라운 컬러 출시를 기념, 28일부터 3월 28일까지 한 달간 전국 왓슨스 매장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하이퍼 샤프 라이너 레이저 프리시전과 립 앤 아이 리무버(20ml)로 구성된 특별 기획 세트를 구매하면 씨엘이 광고 촬영 시 착용한 메이블린 뉴욕 패션 팔찌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패션팔찌는 그린과 블랙 계열의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 팔찌 하나만으로도 세련된 멋을 연출해준다.

이번에 특별 기획으로 선보인 ‘하이퍼 샤프 라이너 레이저 프리시전’을 광고 촬영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본 씨엘은 “붓 펜 타입이라 자유자재로 디자인하듯 그릴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하이퍼 샤프 라이너 레이저 프리시전’은 레이저 급의 정교함으로 섬세하고 또렷한 눈매 연출이 가능한 아이라이너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딥 브라운 컬러는 차분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색상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해준다.

또 탄력 있는 마이크로 브러시가 자유자재로 각도를 조절해 정교하고 깔끔한 아이라인을 연출해준다. 필름 타입의 포뮬라로 가루 떨어짐이나 눈가 번짐이 적으며 오랫동안 처음 그대로의 선명한 아이라인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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