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테틱 얼반스킨, 브라질리언왁싱 할인 이벤트 진행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얼반스킨’은 오는 3월 31일까지는 이벤트를 열고 브라질리언왁싱 고객 중 선착순 50명의 고객에게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에스테틱 얼반스킨(최보경 원장)은 잠실과 분당에서 왁싱 최고의 브랜드로 알려진 호주 라이콘 제품을 사용하고, 부위별로 다른 성분을 제품을 써 최소한의 데미지와 최대한의 만족감을 제공하는 업체로, 1인룸에서 1대1 관리로 진행해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얼반스킨’를 방문해 체험한 고객들의 경우 “브라질리언왁싱에 빠져들었다”, “개인적으로 커플마사지 등 커플관리가 매우 만족스러웠다”, “웨딩관리와 브라질리언왁싱 추천!”, “브라질리언왁싱, 생각보다 아프지 않고 빨리 끝나서 좋더라”, “처음이라 내심 걱정했는데 다들 얼반스킨을 추천하는 이유가 있었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만족감을 전했다.

브라질리언왁싱이란 비키니라인을 중심으로 제모를 했던 비키니 제모보다 한 단계 더 강한 제모로 항문과 중요한 부위의 잔털을 남김없이 깨끗하게 제모 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브라질리언왁싱에 대해 갖는 편견과 달리 실제 브라질리언왁싱은 자신의 몸을 가꾸며 얻는 자신감뿐만 아니라 월경, 냉대하 등 습해지기 쉬운 음모를 제거해 습함을 줄여주고, 피부에 생기는 곰팡이, 습진, 냄새 등을 없애 여성질환 예방과 청결유지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속옷과 비키니를 입었을 때 예쁜 핏을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부드러운 촉감으로 성적 매력까지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얼반스킨 최원장은 “브라질리언왁싱의 주 고객은 20대 여성들이었지만, 최근에는 30대까지 확대되고 있다. 또 수영장을 다니거나 속옷 패션의 이유 외에도 생리 시 불편함을 느껴서 혹은 모양을 좋게 내기 위해 샵을 찾는 등 점차 그 목적도 다양해 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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