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걸그룹  f(x) 설리와 크리스탈이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떴다. 설리와 크리스탈은 26일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뛰드하우스의 신제품 ‘진주알 맑은매직 애니 쿠션’출시 기념 고객 초청 론칭 행사에 참석한 것. 
　

▲ f(x) 설리와 크리스탈이 에뛰드하우스 신제품 ‘진주알 맑은 매직 애니 쿠션’ 출시 기념, 26일 오후 가로수길 행사장에서 소비자 행사에 앞서, 포토월 앞에서 대형 제품 모형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에뛰드하우스>
이 날 설리와 크리스탈은 에뛰드하우스의 ‘진주알 맑은 매직 애니 쿠션’과 ‘컬러 립스핏’으로 화사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걸리쉬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에뛰드하우스의 ‘진주알 맑은 매직 애니 쿠션’은 창백한 안색이나 홍조 등 각종 피부톤의 결점을 보완해 마법같이 투명하고 뽀얀 피부를 연출해주고 촉촉한 윤기를 더해주는 신개념 멀티 컬러쿠션이다.

피부에 혈색을 더해주는 ‘매직 핑크’, 홍조를 커버해주는 ‘매직 민트’, 어두운 피부를 밝혀주는 ‘매직 피치’의 3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내 피부색 어울리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인 ‘컬러 립스핏’은 공기처럼 가볍게 입술에 밀착되면서도 선명한 발색을 자랑하는 매직 워터 립스틱으로 생생한 핑크 컬러와 레드 컬러가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
　
에뛰드하우스는 설리와 크리스탈처럼 언제 어디서나 화사하고 촉촉하게 피부를 연출하는 방법을 초청 고객들에게 공개, ‘진주알 맑은 매직 애니 쿠션’을 활용한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달했다. 오후 4시부터 7시까지는 거리의 일반인들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행사장을 오픈, 더욱 많은 고객들이 신제품 ‘진주알 맑은 매직 애니 쿠션’을 누구보다 먼저 자유롭게 테스트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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