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LG생활건강은 피부 잡티 커버로 피부 광채를 살려줘 화사한 무결점 피부로 연출해주는 ‘오휘 커버 모이스트 CC 쿠션’을 출시했다.

회사가 25일 밝힌 이 제품은 모공, 피부결, 잔주름을 탱탱한 볼륨 광채로 촘촘하게 채워줘 어려 보이는 동안 피부로 연출해준다. 농축된 스파 미네랄 성분과 오휘 베스트셀러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 성분이 듬뿍 함유되어 촉촉하게 피부 광채 효과를 극대화 한다.

 
주름개선 기능성, 미백 기능성, 자외선차단 기능성 등을 갖춘 멀티 메이크업 제품으로, CC쿠션 하나 만으로도 간편하게 스킨케어 마무리부터 메이크업까지 완성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기관(㈜엘리드) 결과에 따르면 25시간 색 지속력이 유지돼 저녁까지 화사한 메이크업이 계속된다. 또한 새로운 퍼프를 적용해 오염은 최소화하고, 제형의 수분감을 극대화해, 끈적임이나 답답한 느낌이 없이 오래 동안 산뜻한 화장을 지속할 수 있다.

* 오휘 커버 모이스트 CC 쿠션 (15g*3개, 5만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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