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대표 이상록)는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일명 ‘이보영 아이크림’이 출시 이후 누적판매 250만개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작년 9월, 100만개 판매 이후 6개월 만에 돌파한 기록으로 10초에 1개 꼴로 판매된 것이다.

▲ A.H.C 모델 이보영 <사진제공=A.H.C>
피지선이 없는 눈가 피부의 특성에 따라 기존 아이크림이 유분감 많은 포뮬라로 구성된 반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얼굴 전체에 잘 발리고 흡수될 수 있도록 피부 친화적인 포뮬러가 특징이다.

시즌 2의 ‘프리미엄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시즌 1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대비 보습시간을 20시간 늘린 120시간 보습 지속 효과와 더불어 안면 리프팅, 다크 서클 완화, 멜라닌 감소 11가지 부분에 대한 임상을 거쳤다. 피부 유사 성분인 EGF와 4종 펩타이드 콤플렉스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보다 탄력 있고 화사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A.H.C의 전속 모델 이보영은 작년 11월 KBS2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피부 관리 비법을 “얼굴 전체에 아이크림을 꼼꼼하게 펴 바른다”라고 답해, 방송 이후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이슈가 됐었다.

A.H.C 마케팅팀 김옥엽 부장은 “A.H.C의 ‘리얼 아이크림 포페이스’는 기존의 아이크림과 달리 얼굴 전체에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아이크림으로 뷰티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라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보다 다양한 구성과 많은 혜택을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300만개 판매 신화를 눈 앞에 둔 A.H.C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브랜드의 온라인 쇼핑몰인 에틱스(www.etics.co.kr), 홈쇼핑(홈앤쇼핑, NS홈쇼핑), 더불어 A.H.C의 자매 브랜드인 샤라샤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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