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박병동 기자]기아타이거즈가 2014년 탁상용 선수 캘린더를 예약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탁상용 캘린더는 2014시즌 경기 일정이 담겨 있으며 선동열 감독을 비롯해 서재응, 이범호, 신종길, 나지완, 김진우, 이대형 등 선수들이 월별 모델로 구성되어 있다.

캘린더는 개당 7천원이고, 배송비는 별도이다. 주문은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가능하고 배송은 22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 팝업창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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