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언더웨어, 남성 매력 어필 '레오파드 드로즈 3종' 출시

[이뉴스투데이 김은경 기자] 게스 언더웨어는 패턴이 매력적인 '레오파트 드로즈 3종'을 출시했다.
 
먼저 원초적인 '브라운 레오파드 드로즈'는 남성의 섹시미를 부각시켜주고, '골드 포일 레오파드 드로즈'는 블랙 컬러와 은은한 골드빛의 세련된 디자인에 골드 컬러의 밴딩까지 더해져 고급스럽고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가 인상적인 '클래식 레오파드' 제품은 누구나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으며, 기존의 섹시한 느낌의 레오파드 패턴과는 다르게 귀여운 느낌을 어필할 수 있다.
 
게스 언더웨어 관계자는 "겨울에 특히 빛을 발하는 레오파드 패턴은 남성 속옷 프린트 중 매 시즌 인기가 좋다"며 "레오파드 본연의 멋을 살린 '레오파드 드로즈 3종'은 매장 판매율이 좋은 제품으로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