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88개 홈플러스 매장에 입고되는 분홍색 패키지의 순둥이    © 이종은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호수의나라 수오미(대표 이미라)는 핑크색 패키지의 아기 물티슈 ‘순둥이’가 29일부터 리필형 박스단위(80매X10팩)로 전국 88개의 홈플러스 매장 내 도매존에 입고된다고 밝혔다.

순둥이 베이직 물티슈는 온라인 판매 1위를 수성하며, 지난 5년간 사랑 받고 있는 유아용 물티슈다.
 
순둥이 베이직 물티슈는 6단계 정수 과정을 거친 식수 수준의 정제수를 사용하고 천연 라벤더 에센셜 오일과 자연에서 찾은 천연 물질인 프로폴리스를 함유해 아기의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순둥이 베이직 물티슈는 지난 23일, MBC <파워매거진>에서 ‘믿고 쓰는 물티슈’로 방송되어 위생적으로 생산되는 크린룸(clean-room) 시스템 등이 방송된 바 있다. 
 
㈜호수의나라 수오미의 순둥이 물티슈 시리즈는 무표백, 무화학향료 제품으로 15종의 유기화합물 및 중금속, 발암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민감한 아이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수오미 관계자는 “순둥이 베이직 물티슈가 드디어 대형마트에 입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소비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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