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추석맞이 선물세트.

 
[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농협이 선물세트 브랜드 '같이의 가치' 7품목, 농협전용 선물세트 42품목 등 추석맞이 선물세트 총 49종을 선보인다.
 
농협 하나로마트(클럽)은 추석을 맞이해 기존 범용(NB) 상품 위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농협PB 및 전용상품으로 실속 있게 구성해 오는 29일부터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농협 하나로마트(클럽)은 선물세트 브랜드인 '같이의 가치' 식품선물세트 3종에, 생활선물세트 4종을 추가해 총 7종을 출시할 예정이며, 농협전용 선물세트 42개 품목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대도 9900원부터 4만원대까지 다양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일한 농협중앙회 마트구매부장은 "추석을 기점으로 농협 하나로마트(클럽)을 찾는 고객을 위해 농협만의 특색을 가진 고품질, 실속형 선물세트를 성심성의껏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전용 선물세트 49개 품목은 전국 2100여개 농협 하나로마트(클럽)에서 오는 29일부터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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