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성병덕)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 할인몰 ‘M마트’를 오픈했다.

 

M마트는 농협목우촌이 직영하는 선물세트 판매 전용 온라인 할인몰로,  ‘100%우리고기’만 사용해 만든 38가지 다양한 목우촌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오픈을 기념해 M마트는 최대 25% 할인행사와 쇼핑몰 가입시 할인쿠폰 증정,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등 다양한 할인혜택과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  농협목우촌 수제햄 세트.

 

 

한편, 농협목우촌은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인 ‘목우촌 수제햄’을 전면 리뉴얼해 수제느낌이 물씬 풍기도록 더욱 고급스럽게 선보였다. 이와 함께 최근 트렌드에 맞추어 소단량 제품인 ‘미니 수제햄’도 새롭게 출시했다.

 

농협목우촌은 수제햄 이외에도 가정편의식(HMR)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레토르트 삼계탕세트와 명절제수세트부터 고급스러운 한우, 육우세트까지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성병덕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M마트 오픈과 리뉴얼된 수제햄을 중심으로 추석 선물세트 판매목표 달성과 함께 양축농가에 도움을 주고 소비자에 사랑받는 농협목우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목우촌은 올 추석 52만세트, 매출액 140억원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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