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웰빙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가 지난 22일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뽕뜨락피자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8일까지 서포터즈 1기를 모집했으며, 서포터즈 활동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20명을 최종 선발했다.
 
뽕뜨락피자 서포터즈 1기 공식명칭은 ‘알럽 BBONG피자’로, 8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3개월 동안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활동을 하게 되며, 서포터즈 1기에게는 매달 무료시식권을 지급하며, 우수한 활동을 한 서포터즈에게는 해단식 때 넷북 또는 아이패드를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뽕뜨락피자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은 신메뉴 시식 및 피자 쿠킹클래스, 임명장 수여식, 단체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매우 분위기가 좋았다”라고 말하면서, “서포터즈 1기 활동이 향후 계획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본사에서는 아낌없이 지원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현재 ‘뽕뜨락피자’는 MBC수목드라마 <투윅스>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제작지원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 뽕뜨락피자에서 피자메뉴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응모권을 제공하며, 응모권에 있는 고유번호를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3D TV 50 인치, 양문형 냉장고, 노트북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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