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10층 햇살공원에서 130cm 크기의 각기 다른 표정과 동작을 하는 뽀로로 피규어 50점을 전시해 감상과 함께 자유롭게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사진제공=롯데부산본점     © 전용모
[이뉴스투데이 부산경남취재본부 전용모 기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세계 10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캐릭터 상품인 ‘뽀로로’ 탄생 10주년을 맞아 뽀로로 퍼레이드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8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10층 햇살공원에서 130cm 크기의 각기 다른 표정과 동작을 하는 뽀로로 피규어 50점을 전시해 감상과 함께 자유롭게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또 기간중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즉석 사진을 찍어주는 포토이벤트와 뽀로로 그림엽서도 직접 만들 수 있는 색칠놀이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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