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경축전 조직위직원들이 함양산삼축제 행사장에서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제공=합천군     © 전용모
[이뉴스투데이 부산경남취재본부 전용모 기자]  합천군(군수 하창환) 대장경세계문화축전기획단 임재동 단장과 직원들은 상반기 대구·부산지역에서의 축전 홍보에 이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1일 경남 함양산삼축제 행사장인 상림공원을 찾아홍보물로 준비한 물티슈와 리플릿을 나눠주며 홍보에 열을 올렸다.
 
직원들은 이날 오후 거창국제연극제를 보러오는 사람들에게 대장경축전을 홍보하기 위해 바쁜 걸음을 옮겼다.
 
‘2013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은 오는 9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경남 합천군 대장경테마파크, 해인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입장권 금액은 어른 1만원, 청소년 8천원, 어린이 6천원이며 9월 20일까지 사전 예매 시 1매당 2천원이 할인된다.
 
행사기간 중 입장권 소지자는 합천군 소재 해인사, 합천박물관, 오도산 자연휴양림, 영상테마파크에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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