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원앤원스타즈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양미영 기자] 그룹 '투야' 출신 가수 안진경이 중국 활동에 나섰다.
 
지난 20일 중국 '엔청'에서 공연을 가진 안진경은 공연 전 팬 미팅에서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안진경은 이날 자신의 싱글 'Be The Voice'의 타이틀 곡 '사랑이 딱 해'를 불러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고, 이어 가진 기자회견에서는 곧 시작할 중국 활동 대한 당찬 포부와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안진경은 '장 리' 감독의 영화 <풍운의 화평교>(가제)에 '영롱' 역으로 캐스팅돼 8월 초 활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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