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스위스킨이 24일 캉스 이후 칙칙해진 피부톤을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줄 ‘멜라 화이트닝 스팟(Mela Whitening Spot)’을 전격 출시한다.
 
스위스킨의 신제품 ‘멜라 화이트닝 스팟(사진)’은 얼룩덜룩 칙칙한 피부톤을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주는 미백 기능성 인증의 화이트닝 스팟 솔루셔 제품이다.
 
에델바이스, 백년초꽃 추출물 등의 화이트 플라워 콤플렉스 함유로 얼룩진 피부에 집중적으로 작용해 밝고 환한 피부로 가꾸어주고, 촉촉한 보습은 및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녹차 추출물이 피부 진정과 칙칙한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주며, 마카다미아씨 오일이 피부를 유연하고 건강하게 가꾸어 준다. 쫀득한 점성이 있는 크림 제형으로 부드럽고 촉촉하게 피부에 스며든다. 전체적인 피부톤 개선은 물론 기미와 잡티와 같은 색소 침착 부위에도 효과적이다.
 
스위스킨 관계자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 산이나 바다와 같은 야외에서 직접 내리쬐는 강한 햇볕에 장시간 피부를 노출하는 상황이 많아질 것"이라면서 "‘멜라 화이트닝 스팟’ 같은 화이트닝 제품을 활용해 칙칙해진 피부톤과 기미, 잡티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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