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업계 전문인력 발굴위해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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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업계 전문인력 발굴위해 박람회 개최
오는 13일 13시부터 17시까지 대치동 섬유센터
  • 이뉴스투데이
  • 승인 2007.06.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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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봉제산업 분야의 전문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국내 첫 채용박람회가 이달 중 열린다.
 
한국의류산업협회는 취업포털 커리어와 함께 ‘2007 의류∙봉제산업 채용박람회’를 오는 13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자원부 섬유패션산업기술력향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박람회는 한미FTA 체결 이후 의류산업의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함으로써 국내 의류 생산기반 및 대미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다. 박람회에는 톰보이, 세아상역, 신원, 한일합섬을 포함한 45여 개 기업이 참가해 250명 이상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도 영업에서 생산, 관리, 재단, 봉제, 디자이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날 하루 방문자 수는 2,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박람회장에는 실습 및 체험이 가능한 대규모 이벤트관이 마련된다. 헌 옷을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할 경우 전문가가 직접 무료로 리폼해 준다. 구직자가 현장에 구비된 헌 옷가지들을 이용해 직접 리폼을 체험해볼 수도 있다.
 
가방, 의류 등의 진품과 가품을 구별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부스 내에 전시된 제품들 중 진품을 가려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MCM 가방, 톰보이 티셔츠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컨설팅관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이미지 메이킹 컨설팅, 인적성검사 등 취업 관련 일대일 전문 컨설팅이 이뤄진다. 컨설팅관을 방문하면 이력서에 필요한 증명사진을 무료로 촬영, 인화해준다.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온라인 박람회도 오는 20일까지 열린다. 온라인 박람회 사이트(kaiajob.career.co.kr)를 방문하면 기업별 채용정보는 물론 인재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이력서와 자격증, 필기도구를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김기태 커리어 대표는 “업계 최초로 열리는 채용박람회인 만큼 전문인력을 발굴, 양성하고 의류∙봉제산업을 활성화시키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박람회 이후에도 구직자들에게는 원하는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 인력을 발굴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민석 기자> lms@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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