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페이스 야구 7개구단 콜라보레이션 퍼스트클래스 케이스     © 이종은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스마트 주변 기기 전문 디자인 브랜드 아이페이스가 야구 7개 구단과 콜라보레이션 케이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케이스는 LG트윈스, 기아타이거즈, 두산베어스, 롯데자이언츠, 삼성라이온즈, 한화이글스, 넥센히어로즈까지 총 7개 구단별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심미성, 그립감 그리고 충격방지와 같은 케이스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아이페이스의 첫 번째 모델인 퍼스트클래스 케이스에 각 구단별 로고를 더했다.
 
아이페이스의 야구 7개 구단 콜라보레이션 케이스는 스마트폰 기종의 경우 갤럭시S3, 갤럭시S4, 갤럭시노트2, 아이폰5, 옵티머스G프로의 총 5가지의 최신 스마트폰에 맞추어 출시됐다.
 
한편 아이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케이스 출시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야구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케이스 별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야구 팬들의 구매 전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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