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오문백 부산 조합이사장 등 참석자들은 '당시 간담회는 제주조합에서 주최하였고, 연합회 정상화 등에 대해서만 논의하였을 뿐 회장추대나 위로금 전달 문제 등을 놓고 논의를 벌인 적이 없었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