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오리온(대표 담철곤)이 오는 6일 넥센히어로즈와 함께하는 '닥터유 에너지바 데이'를 연고 야구장 입장객들에게 '닥터유 에너지바'를 선물한다.
 
오리온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이날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경기시작 2시간 전부터 매표소 앞에서 에너지바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 중에도 4회 말 ‘스트라이크를 잡아라’와 5회 말 ‘할렘 쉐이크 플래시몹’등의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에너지바를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오리온은 닥터유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에너지바 이벤트를 열어 ‘미스터고’ 영화예매권과 닥터유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6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왕십리 비트플렉스, 부산광안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도 에너지바 행사를 순차적으로 열 예정이다.
 
한편, 닥터유 에너지바는 국내 영양바시장 1위 제품으로 영양 밸런스를 고려해 아몬드와 땅콩 등의 견과류에 건포도, 크렌베리를 더한 제품이다.근육 강화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과 지방을 태워 에너지원으로 만드는 L-카르니틴을 함유해 여름철 운동 전후에 먹으면 좋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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