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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가, 또다시 '하루키 열풍'… 댄 브라운·정유정과 3파전
▲ 왼쪽부터 무라카미 하루키, 정유정, 댄 브라운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양미영 기자] 서점가에 또다시 '하루키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 1일 출간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가 베스트셀러 순위 1위를 차지한 것.
 
『다빈치코드』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댄 브라운의 신작 『인페르노 1』도 출간 3일 만에 2위에 랭크돼 눈길을 끌었다.
 
샘 혼의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은 3위에, 『7년의 밤』이후 2년 반만에 펴낸 정유정 작가의 『28』은 지난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4위에 머물렀다.
 
『해커스 토익 Reading』은 대학교 방학 시즌이 시작하며 다섯 계단 상승한 5위에 자리잡았다.
 
프랑수아 를로르의 『꾸뻬 씨의 행복 여행』과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지난주 순위에서 두 계단씩 떨어지며 나란히 6위와 7위를 차지했고, 최용주 교수의 『가슴청년 희망을 도둑맞지 마라』는 8위를 유지했다.
 
독일 미스터리 소설을 대표하는 「타우누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인 넬레 노이하우스의 『사악한 늑대』는 네 계단 상승하며 9위에 올랐다. 삼성의 경영방식을 이론적으로 분석한 『삼성 웨이』는 10위로 순위권에 첫 진입했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성인 로맨스 장르소설 『눈의 여왕』이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로맨스 소설 『유부남들의 저녁식사』 1편과 2편은 나란히 2위와 3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성인 로맨스 장르소설 『복종』은 한 계단 하락한 4위를, 『소유의 조건』은 세 계단 하락한 5위를 기록했다.

양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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