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btn
상단여백
HOME 생활경제 유통·소비자
팔도 '왕뚜껑', 개그맨 김준현 기용 베가아이언 광고 패러디
▲ 팔도 왕뚜껑의 베가아이언 패러디 광고 컷.    

 
[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팔도는 개그맨 김준현을 모델로 해 팬택의 ‘베가아이언’ 광고를 패러디한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왕뚜껑’ 광고는 ‘베가아이언’의 ‘메탈’을 ‘뚜껑’으로 대신해, ‘뚜껑’이 갖고 있는 장점과 편리성을 차례로 보여주며, 컵라면에 ‘뚜껑’이 왜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스토리로 구성돼 있다.
 
팔도는 이번 광고를 통해 ‘왕뚜껑’ 제품만이 갖고 있는 차별화된 ‘뚜껑’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개그맨 김준현의 유머러스한 연기와 세련된 영상 이미지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팔도는 팬택과 SNS를 통한 공동이벤트 등을 통해 ‘왕뚜껑’ 광고를 더욱 이슈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팔도와 팬택은 이에 앞서 2004년 ‘Sky 클럽편’을 패러디해, 'Sky, It's different'에서 '왕뚜껑, It's delicious'라는 유명 광고카피를 만들어내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팔도는 최근 동원F&B와 함께 ‘참빔면’(참치 + 비빔면)편 광고를 제작했으며, 대상FNF와 제휴를 통해 ‘종가집 김치라면’을 출시하는 등 업계와의 협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김기홍 팔도 광고디자인팀장은 “‘왕뚜껑’ 광고를 통해 ‘베가아이언’도 생각나고, ‘베가아이언’의 높은 광고 선호도가 ‘왕뚜껑’ 광고 효과를 높여 팔도와 팬택 모두 윈-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0년에 출시한 ‘왕뚜껑’은 ‘넓은 용기’와 ‘뚜껑’, 그리고 ‘푸짐함’이라는 차별화된 제품 컨셉으로 대형용기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제품으로, 지난달에 새롭게 리뉴얼했다. 팔도는 ‘왕뚜껑’ 의 기존 평평한 모양이었던 ‘뚜껑’을 3등분해 ‘김치’나 ‘삼각김밥’ 등 다양한 반찬이 섞이지 않고 먹을 수 있으며, 야외에서는 반찬 접시로도 활용 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했다.

김봉연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