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자유여행 전문 파랑풍선 여행사가 푸켓 특급리조트 케이프판와를 1박에 9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지정일 케이프판와 케이프스위트룸을 예약하면 1박에 9,900원에 예약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6월 3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선착순 20여명에게 행운이 돌아가며, 출발기간은 6월 한정이다.

또한 골드카드를 이용하면 식사를 포함, 다양한 부대서비스와 해양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파랑풍선 여행사는 지난 타이베이 항공권 9,900원에 이어 푸켓 특급리조트 9,900원이라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파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호텔 이벤트가 성공적이로 끝나면, 이후에는 일본호텔 9,900원 이라는 파격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파랑풍선 관계자는 “대부분의 한국 관광객들이 시내 중심인 빠통 주변 숙소를 결정하기에 푸통 외에도 훌륭한 리조트가 많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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