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모델이 프리미엄 스팀 전자레인지를 소개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삼성전자가 3면에서 나오는 입체가열 방식으로 음식을 골고루 익혀 주고, 항균 능력과 내구성이 뛰어난 항균 세라믹 조리실을 채용해 제품 관리가 쉬운
'삼성 프리미엄 스팀 전자레인지' 2종을 출시했다.
 
삼성 프리미엄 스팀 전자레인지는 내구성이 강하고 표면이 매끄러운 항균 세라믹으로 조리실을 만들어, 그릇을 넣고 뺄 때 잘 긁히지 않아 곰팡이와 박테리아 없는 청결한 조리환경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모델에 따라 스팀쿠커(RE-C23TXA), 스팀찜기(RE-C23TXB)를 제공해 생선구이, 더덕구이와 같은 바삭하고 맛있는 구이뿐 아니라, 단호박찜, 양배추찜 등 촉촉한 찜요리도 간단히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삼성 프리미엄 스팀 전자레인지' 제품 용량은 23리터로, 출고가는 스팀쿠커를 제공하는 제품이 23만9000원, 스팀찜기를 제공하는 제품이 21만9000원이다.

한편, 삼성 전자레인지 세라믹 조리실은 독일의 항균 전문 인증기관인 호헨스타인(Hohenstein)으로 부터 업계 최초로 항균인증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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