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도메인 등록 및 IT솔루션 전문기업인 (주)후이즈홀딩스(대표 이청종)와 장애인 웹 접근성 진단 및 인증 전문기업 웹와치(대표 이범재)가 최근 소외계층의 웹 접근성 강화를 위해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일 양 사에 따르면 이번 MOU를 통해 소외계층의 인터넷, 모바일을 통한 정보접근권 확장을 위한 양사 노하우 공유, 전문인력 교육/양성, 웹접근성 진단 솔루션 개발, 공익적 신사업 등을 공동으로 펼쳐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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