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양 사에 따르면 이번 MOU를 통해 소외계층의 인터넷, 모바일을 통한 정보접근권 확장을 위한 양사 노하우 공유, 전문인력 교육/양성, 웹접근성 진단 솔루션 개발, 공익적 신사업 등을 공동으로 펼쳐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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