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온실가스 감축 대안은 원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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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온실가스 감축 대안은 원전건설
  • 이뉴스투데이
  • 승인 2007.06.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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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중국 정부는 기후변화 대책방안으로 원자력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기후변화 대책보고서를 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를 통해 중국 정부는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이 201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5000만톤 감축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위해 에너지원중 원자력이 차지하는 비율을 점차적으로 늘릴 예정이며 원자력은 국가에너지전략의 주요 에너지원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해 중국은 9기의 원전을 운영하여 약 55TWh(테라와트)의 전력을 생산했으며 2005년 대비 3%의 원전 전력생산량 증가를 보였다.
 
지난 5월17일 티안완 원전 1호기가 상업운전을 시작함으로써 중국의 10번째 운영중인 원전이 됐으며 티안완 원전 2호기는 금년말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중국은 15년 동안 1000MW급 원전 30기를 신규 건설할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2020년까지 원전설비용량을 총 발전설비용량의 4% 정도로 유지할 예정이다.
<이민석 기자> lms@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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