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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26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 지난주 발생한 주요 방송사 및 금융기관에 대한 사이버공격과 관련된 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윤종록 차관은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을 당부하며 "정부와 국민 모두 이번 사건을 교훈삼아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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