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통집은 화덕에서 800도의 고온으로 초벌해 고기 육즙을 최대한 살린것이 특징이다.    © 이종은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프랜차이즈 화덕통삼겹살전문점 ‘화통집’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리는 ‘제 29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 의사를 밝혔다.
 
‘화통집’은 특화된 염지비법으로 고기를 숙성시켜 맛과 품질의 차별화를 선보인 프랜차이즈 고깃집으로, 화덕에서 800도의 고온으로 초벌해 고기 육즙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26인치 대형돌판을 제작해서 품질 좋은 고기와 함께 다양한 메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것도 ‘화통집’의 경쟁력이다.
 
화덕통삽겹살전문점 ‘화통집’은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고 부스에 방문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1:1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정보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 29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는 국내외 우수 프랜차이즈 업체홍보 및 가맹점 유치기회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 열리며, 다양한 업종의 200여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참가하고 35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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