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랑풍선 고재경 대표를 포함한 팀장급 이상 임직원들이 지난 16일 북한산 산행 도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거품없는 여행 노랑풍선의 팀장급 이상 임직원들이 지난 16일 북한산 산행을 진행하며 2013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내부 결속을 다졌다. 

고재경 대표를 포함한 노랑풍선 임직원들은 이날 북한산 대남문 코스를 오르며 올해의 새로운 경영전략과 목표달성을 위한 생각들을 공유하고, 하산 후에는 족구 등 간단한 체육활동도 병행했다.

고 대표는 산행에 앞서 "경영진과 각 팀의 리더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성공적인 2013년을 이끌어 가길 바라며 단합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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