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올해 초 여성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Q 복약지도 활성화 캠페인’을 펼쳐 약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국제약 ‘훼라민Q 복약지도 활성화 캠페인’은 갱년기 여성들이 약물을 구매하기 전이나 복용하면서 주로 문의하는 내용들을 담은 ‘복약지도 안내서(Tear Sheet)’와 ‘복약지도 팁(Tips) 리플릿’ 등을 제작해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하는 캠페인이다.
 
훼라민Q 복약지도 안내서와, 팁 리플릿은 동국제약 영업 담당자나 마케팅부(02-2191-9926)에 연락해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훼라민Q 복약지도 안내서’는 약국에서 갱년기 여성 상담 시 원활한 복약지도를 통한 상담시간 절감과 약물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갱년기 여성들의 다빈도 질문 및 복약안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약국에서 갱년기 여성에게 훼라민Q 판매 시 구두설명과 함께 복약지도 안내서를 1장씩 찢어서 전달하면 된다.
 
동국제약은 올해 1월 훼라민Q 복약지도 안내서를 활용한 ‘복약지도 우수사례 홍보 이벤트’를 진행, 전국 6,000여명의 개국 약사들이 참여해 훼라민Q 복약지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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