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 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가격이 부담스러워 망설이는 유럽여행자들을 위한 희소식을 전한다.
 
모두투어는 유럽지역 홈페이지에서 ‘게릴라 특가 in 유럽’ 배너를 통해 게릴라 특가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가상품은 서유럽, 동유럽, 지중해 상품으로 나눠져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상품은 1인 20에서 40만원 가량 할인된 금액으로 표시되어 있다”며 “보통 2인 이상이 떠난다고 봤을 때 최대 80만원의 여행경비를 아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고 말했다.
 
물론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상품의 내용과 질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빨리 예약하는 고객들에게만 주어지는 파격적인 할인 기회다.
 
올 겨울 터키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이라면 터키일주 9일 상품을 주목하자.
 
내년 1월 29일 출발하는 기존 상품가 169만원짜리 상품이 게릴라 특가로 40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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