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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베니키아는 올해 10번째 체인호텔을 영입하며 국내 최대 53개의 가맹호텔을 확보했다.
혁신 도시가 들어서는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문막 비즈니스 관광호텔’은 66실 규모의 1급 호텔로써 넓은 레스토랑과 저녁에는 라이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를 갖추고 있다.
또한 호텔 인근에 ‘오크밸리’와 ‘한지테마파크’, ‘박경리 문화공원’, 천년고찰 ‘구룡사’등 다양한 관광지들이 있어 원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앞으로 ‘문막관광호텔’은 호텔명칭을 ‘베니키아 호텔 아라미스’로 변경하고 호텔을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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