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 이종은 기자] 한류열풍으로 인해 한국의 뷰티산업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에서 그 위상을 펼치면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나 헤어디자이너에 대한 직업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보다 뷰티 트랜드를 이끄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 보다 전문성 높은 교육이 필요로 하고 있다.
 
이에 뷰티관련 학과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전문대학과 전문학교들에서 너도나도 미용학과를 운영하고 나서고 있는데, 전문가가 되기 위해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곳인 만큼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그 중 국제미용예술직업전문학교는 미용단일전공의 특성화된 교육 커리큘럼과 시스템으로 업계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에 힘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헤어디자인학과, 피부미용학과, 코디메이크업학과 등 미용과 관련한 세부적인 학과 체계를 지닌 국제미용전문학교는 미용단일전공의 전문화된 교육 시스템으로 전공수업의 약 80% 이상을 실무중심으로 교육하고 있다. 아울러 각 전공별 1인당 3, 4개 이상의 자격증 취득을 도와 학생들의 전문성을 보장, 보다 원활한 취업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신입생 및 재학생의 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와 협약을 맺은 수많은 우수기업을 통해 방과후, 주말, 방학 등 아르바이트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학생들에게 학교직영 뷰티샵을 통해 스텝과정 없이 전문디자이너로 바로 취업할 수 있는 길도 마련하고 있어 미용전문학교 입학을 원하는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국제미용예술직업전문학교는 오는 12월 5일까지 수시 최종모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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