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파인이 폴란드 아로니아 원액 ‘아로니아 AR 42.195 Blossom’을 출시했다      © 이종은
[이뉴스투데이 = 이종은 기자] 건강음료 전문기업 웰파인(대표 손일권)이 폴란드 아로니아 원액 ‘아로니아 AR 42.195 Blossom’을 지난 2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로니아 AR 42.195 Blossom’ 제품은 폴란드산 아로니아 농축액 42 brix(당도) 100%를 담아 750ml 병으로 출시했다.
 
아로니아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의 4배 이상 포함되어 있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며 그 외의 영양소가 풍부하다. 이미 유럽과 미국 등에서 블루베리보다 노화방지와 심혈관 질환에 좋다고 알려져 건강의 비결로 꾸준히 섭취되고 있으며 성인병 예방 등에서도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아로니아 AR 42.195 Blossom’은 물에 2~3배 가량 희석하여 섭취해도 되며, 플레인 요거트와 믹스하거나, 각종 요리에 소스로 사용해도 좋다. 특히 고기류와 함께 와인 대신 마시면 분위기도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비자가는 98,000원으로, 현재 출시기념 특별 할인행사를 하여 78,000원에 한시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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