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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 김봉연 기자] 윈도우 필름시장의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미국 솔루시아 그룹의 한국공식 공급원 루마필름㈜씨피에프은 지난 22일 역삼동 라움에서 신소재 특허공법으로 썬팅 기술의 결정체로 알려진 신제품 '버텍스' 런칭행사를 가졌다.
이날 런칭행사에는 VIP와 패밀리 고객들을 비롯, 국내 대기업 CEO, 전문직, 유명연예인, 파워블로거, 업계종사자, 일반고객들이 참석했으며, '버텍스' 소개 외에도 피아니스트 이루마 씨와 소프라노 오은경 교수, 가수 노사연 씨의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루마필름㈜씨피에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루마필름의 신제품 '버텍스'가 명품썬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루마필름㈜씨피에프에서 출시되는 신제품 '버텍스'는 솔루시아가 자랑하는 루마의 특허공법(어드밴스드 나노 세라믹 공법; Advanced Nano Technology)으로 만들어진 필름으로, 태양열 차단 최고 70% 향상돼 눈부심을 감소 시켜줌으로써 운행 중 안전하고 편안한 시야를 확보해준다.
또한 자외선 차단 99.5%의 기능으로 운전자의 피부, 자동차 내장제의 변형을 줄여주며, 동승하는 영유아들의 연약한 피부와 여성운전자들의 피부 보호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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