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 김은경 기자] 매일유업은 콜라겐 500mg과 베리류 3종을 함유한 미용 요구르트 '퓨어콜라겐 베리믹스'를 27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퓨어콜라겐 베리믹스는 노화방지와 피로해소, 변비 예방 등에 도움을 주는 스트로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 베리류 3종이 함유돼 맛과 건강은 물론, 미용까지 챙길 수 있는 드링킹 요구르트다.
 
이 제품은 시럽이 아닌 천연과즙으로 맛을 냈으며,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또 낮은 칼로리와 장 건강에 좋은 LGG유산균을 함유해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여성들이 편하게 마실 수 있다. 
 
김환석 매일유업 마케팅본부 상무는 "퓨어콜라겐 베리믹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콜라겐과 베리류 3종을 함유한 웰빙 요구르트"라며 "칼로리는 낮추고 천연과즙으로 건강하게 맛을 낸 제품으로 미용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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