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즈온은 ‘넘버원 모이스트 킹스베리크림’을 CJ몰에서 지난 5일 단독 론칭했다     © 이종은
[이뉴스투데이 = 이종은 기자] 미즈온은 CJ오쇼핑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CJ몰과 공동 기획한 ‘넘버원 모이스트 킹스베리크림’을 CJ몰에서 지난 5일 단독 론칭했다고 밝혔다.
 
일명 ‘킹콩크림’이라 불리는 ‘넘버원 모이스트 킹스베리크림’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블랙초크베리를 함유한 크림으로 산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크림이다. 
 
천연의 블랙초크베리가 크림 속에 특수 캡슐 입자로 함유되어 있어 얼굴에 닿았을 때 서서히 녹으면서 피부 속으로 침투되며, 전상온도 유화법으로 모공을 막지 않으면서 젤 크림처럼 가볍게 발리고 흡수가 빨라 끈적임을 남기지 않고 너도밤나무씨, 올리브오일 등이 보습력을 오래 지속시켜준다. 
 
제품 용량도 130ml 대용량에 인공향, 알코올, 파라벤이 첨가되지 않아 자극이 적을뿐더러 미백과 주름 기능성까지 갖췄다.  
 
미즈온 관계자는 “적당량을 손등에 덜어놓고 알갱이가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나누어 볼 턱 이마 코에 골고루 투척하면 캡슐이 터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흡수된 상태에서 10초간 비벼주면서 얼굴을 포근하게 감싸면 캡슐의 운동성을 활성화시켜줘 효과가 더욱 높아진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부터 CJ몰에서만 단독 판매되고 있는 킹콩크림은 론칭 기념으로 오는 9일까지 12,900원(정가 32,000)에 할인판매하고, 10ml를 추가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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