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원 홈메이드 요거트만들기 블루베리믹스'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 김은경 기자] 삼양사가 가정에서 간편하게 요거트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큐원 홈메이드 요거트만들기 블루베리믹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큐원 홈메이드 요거트만들기 블루베리믹스'는 유산균, 식이섬유와 함께 시력 강화, 피부 미용, 변비 예방에 도움을 주는 블루베리가 함유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는 건강 디저트다.
 
취향에 따라 떠먹는 요거트, 마시는 요거트, 요거트 스무디 등 3종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동봉된 요거트믹스와 블루베리믹스를 우유 150ml에 넣고 섞으면 떠먹는 요거트가, 우유 300ml에 넣고 섞으면 마시는 요거트가 완성된다. 
 
또한 요거트믹스와 블루베리믹스를 우유나 물 100ml에 섞어준 다음 믹서기에 얼음 200g과 함께 믹싱하면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가 된다.
 
150g(요거트믹스 70g 2포, 블루베리믹스 5g 2포) 1개 제품으로 떠먹는 요거트의 경우 6인분, 마시는 요거트의 경우 4인분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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