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 김봉연 기자] 천연 미네랄 메이크업 브랜드 카트린이 남태평양 피지섬의 알칼리 천연 화산 암반수 함유 ‘워터베일 미네랄 미스트’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남태평양 피지섬에서 얻은 천연 미네랄 천연 암반수 ‘피지워터’를 함유해 피부 깊숙이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피지워터’는 화산암층을 통해 수세기에 걸쳐 걸러진 지하수가 다공질 삼투성 지층에 모여 생성된 알칼리 천연 암반수로, 실리카, 마그네슘, 중탄산염, 칼슘 등의 풍부한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와함께 수분공급 및 진정효과가 뛰어난 ‘알로에 베라’ 성분과 ‘대나무 수액 추출물’을 함유해 들뜬 각질을 정돈해주고 햇볕에 지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준다. 또 왕귤껍질 추출물’ 성분이 모공을 케어하고 피지 분비를 조절해줘 번들거림을 개선해준다.
 
‘워터베일 미네랄 미스트’는 인공색소, 탈크, 파라벤, 벤조페논, 동물성 원료를 함유하지 않은 ‘6NON-ADDED SYSTEM’ 처방으로 예민해진 민감성 피부도 트러블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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