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대 한예슬, 홍보위한 아프로노트 직원으로 밝혀져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 이종은 기자] 3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등에 오르내린 일명 ‘연세대 한예슬’로 불리던 여성의 실체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아프로노트’를 제공한 회사의 직원으로 밝혀졌다.

'아프로노트'는 강의를 위한 필기면 이외에도 프레젠테이션 요령 등 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달력, 시간표 등 스케줄러 기능이 첨부된 노트로, 이 날 연세대에서 무료로 배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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