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몹씨’(mob;c), 갤럭시S3용 마시멜로 케이스 출시     © 이종은

[이뉴스투데이 =  이종은 기자] 지난 25일 출시된 갤럭시S3의 출시에 맞춰 스타일리시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몹씨’(mob;c)도 달콤한 색상과 부드러운 재질의 갤럭시S3 전용 마시멜로 케이스를 선보였다.
 
기존 갤럭시노트 전용으로 출시된 마시멜로 케이스를 갤럭시S3 용으로 새롭게 출시한 것으로 말랑말랑하고 푹신한 마시멜로의 부드러운 재질, 여름 시즌과 잘 어우러진 파스텔톤의 달콤한 컬러가 특징이다.
 
또한 마시멜로 케이스는 몹씨만의 특징인 다양한 기하학적 패턴을 사용하여 자칫 흔하고 단조로울 수 있는 스마트폰 케이스에 스타일과 개성을 살려냈다.
 
하드 케이스에 비해 부드럽고 탄력성이 있어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실용성이 뛰어나 사용자들의 호평이 예상된다.
 
몹씨 관계자는 "갤럭시S3가 국내 시장에 출시됨에 따라 관련 악세서리의 수요 역시 함께 늘어날 것을 미리 예측하여 마시멜로 케이스를 해당 스마트폰 보다 일찍 시장에 선보였다”며 “그 결과 예비 유저들에게 몹씨의 갤럭시S3 케이스로 더 빨리 다가설 수 있었고 또한 25일 갤럭시S3가 국내에 출시 되기 이전부터 주문이 잇따랐다" 고 설명했다.
 
말랑말랑한 재질로 외부 충격으로부터 스마트폰을 효과적으로 보호해주는 몹씨의 갤럭시S3 전용 마시멜로 케이스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몹씨는 몇 차례 지연된 갤럭시S3의 국내 출시일 이전에 이미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 해당 기종 신제품 케이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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