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 김봉연 기자]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오늘(27일) 하루 동안 TV방송을 통해 판매하는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는 '슈퍼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 대비 및 여름철 패션 아이템 상품이 집중 편성됐다.
 
먼저 이날 오전 7시 15분에 방송된 ‘피델리아 오가닉 V보정세트’는 CJ오쇼핑의 대표 럭셔리 언더웨어 제품으로 보정 기능이 뛰어나 얇은 옷을 입는 여름철 추천 제품으로, 4중 절개 브라컵과 등 부분의 헴V윙 입체 패턴으로 볼륨은 살리고 군살은 숨겨주는 제품이다. 
 
이어 오후 3시 40분에 방송 예정인 ‘구들장 쿨매트’는 내장된 아이스볼 쿨젤이 체온을 흡수해 시원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준다. 방수가공을 하여 청소 및 관리가 용이하고 별도의 전기료가 들지 않는 경제적인 제품이다. 또 오후 6시 40분엔 장마철에도 보송보송한 촉감을 유지해 여름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앙드레김 목화솜 침구세트’가 편성됐다.
 
이 밖에 CJ오쇼핑은 오전 10시 20분엔 글래디에이터 스타일의 ‘캔디스 샌들’, 저녁 9시 35분엔 판도라 백팩과 미니백으로 구성된 ‘브레라 링클스킨백’의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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