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 김봉연 기자] 외식전문기업 아모제(대표 신희호)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허브 뷔페 레스토랑 '엘레나 가든'이 황금열쇠의 행운을 잡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엘레나 가든은 의정부점과 강동점이 오는 8월 31일까지 'GOLD KEY 의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평일 디너와 주말 이용 스탬프를 5회 받으면 이벤트 응모권과 아모제 5000원 식사권이 제공되며, 응모권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황금열쇠(순금 3돈)를 2,3등에게는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의 주유이용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5000원 식사권은 다음 방문 시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오픈 1주년을 맞은 엘레나 가든 화정점에서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평일에는 기존 런치가격으로 엘레나 가든의 고급스럽고 다양한 메뉴를 시간대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다. 또 주말과 공휴일에는 꼬치 바비큐, 로스트 비프, 로스트 포크, 미니버거, 핫도그 중 한가지가 특별한 바비큐 메뉴로 제공된다.
 
화정점의 평일 가격할인 및 바비큐 메뉴 이벤트 역시 오는 8월 31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양철주 아모제 마케팅팀장은 "엘레나 가든을 꾸준히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엘레나 가든은 허브가든을 모티브로 한 안락한 실내 공간에서 10가지 허브를 주제로 만든 스프, 애피타이져, 샐러드, 파스타, 지중해식 해산물 요리, 로스트 폭&치킨, 브루스케타, 피자, 디저트 등의 60여 가지의 풍미 있는 이탈리안 가정식 요리를 뷔페로 즐기는 레스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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