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캔톡 로고     © 이종은

[이뉴스투데이 = 이종은 기자] 어린이 화상영어 전문학원 후캔톡이 시험대비 컨텐츠 제작업체인 이퍼브릭과 제휴를 맺고 '주니어 NEAT 시험대비 전문 화상영어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은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IBT (Internet Based Test 인터넷 기반 시험)로 오는 24일 국가지정 시험장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며 2016학년(2015년 11월 시행)부터 수학능력시험 외국어 영역을 대체하게 된다.
 
1대1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을 진행하는 NEAT 솔루션은 수업 후에도 말하기, 듣기, 쓰기, 단어 등 영어의 4대 영역을 모두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후캔톡 컨텐츠 제작팀 김준원 팀장은 "온라인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인터넷 기반으로 치르게 되는 영어능력평가에 대한 준비능력을 늘릴 수 있다"라며 "언제 어디서나 영어 몰입 환경을 만들어주는 학습 솔루션으로 어떤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숙지하지 못한 체 참여하는 영어캠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어학습 시스템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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