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 김봉연 기자] KGC인삼공사가 믿을 수 있는 전통차 원료로 최적의 맛을 구현한 고급 티백차를 선보였다.
 
KGC인삼공사는 전통방식으로 차(茶)를 덖어, 고유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살린 ‘예본 ti;(티)’ 5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예본 ti;(티)’는 황기, 당귀, 맥문동, 솔잎 진피, 대추 등의 차(茶)원료 소재로만 구성돼 있는 프리미엄 침출차로 구수한 티, 향긋한 티, 청아한 티, 부드러운 티, 깔끔한 티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예본 ti;(티)’는 전통차 원료 외 일체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친환경소재인 삼각형태의 생분해 필터(PLA)를 사용해 차가 잘 우러나며 2번 이상 우려먹을 수 있도록 했다.
 

‘예본 구수한 티’는 겉보리, 둥글레, 참당귀, 결명자 등이 함유돼 있고 ‘예본 깔끔한 티’는 맥문동 황기, 계피, 생강 등으로 구성돼 있어 직장인에게 좋다.
 

‘예본 향긋한 티’는 진피, 율무, 맥문동, 황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예본 부드러운 티’는 대추, 황기 율무, 감초 등이 포함돼 있다. ‘예본 청아한 티’는 솔잎, 율무, 박하, 헝개 등이 첨가돼 있다.
 
‘예본 ti;(티)’는 15팩 들이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 모든 정관장 가맹점과 백화점, 대형마트, 대형슈퍼와 정관장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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