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 김봉연 기자] ㈜파리크라상(대표이사 최석원)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13일을 ‘신제품데이’로 선정하고,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국 파리바게뜨에서 해피포인트로 해당 신제품 4종 구매 시 20~30% 가벼운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며, 13일 ‘신제품데이’에 파리바게뜨 일부 주요 매장에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맛 체험 이벤트도 마련했다.
 
6월 ‘신제품데이’ 제품은 여름 디저트로 차갑게 먹는 ‘통째로 먹는 블루베리’와 파리바게뜨의 베스트제품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에 망고 맛을 추가한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 썸머’, 링 모양의 피자맛 고로케 ‘소문난 피자링’, 여름에 더욱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멜론스무디’ 총 4종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신제품데이’ 이벤트는 소비자들에게 파리바게뜨 신제품을 먼저 선보이고 특별한 혜택으로 돌려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리바게뜨의 맛있는 신제품을 많은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는 이벤트를 펼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브레드데이’, ‘디저트데이’ 등의 다양한 데이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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