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리안 유모차'     © 이종은
[이뉴스투데이 = 이종은 기자]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대표 이의환)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2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에이원은 이번 ‘2012 베이비엑스포’를 통해 360도 프레임 회전 방식의 ‘리안’ 스핀 유모차와 스포츠카 브랜드 ‘페라리’의 라이센싱 제휴로 제작된 ‘페라리’ 카시트, 나뭇잎 모양의 프리미엄 바운서 ‘뉴나’ 리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에이원은 전시회 기간 동안 ‘에이원’의 리안, 뉴나, 페라리, 피셔프라이스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넝쿨째 굴러온 1억’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전시회 기간 중 뉴비를 제외한 에이원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고급 아이용 목 베개도 증정한다.
 
또한 전시회장에서 리안 로데오 유모차를 대여하여 사용한 이후 제품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에게는 제품을 50%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편 1958년 설립된 ㈜계성산업이 유아용품 전문 회사로 거듭나며 출범한 ㈜에이원은 유럽 최대 카시트 전문 생산기업인 프랑스의 ‘팀텍스’사의 제품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네덜란드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 미국 수유용품 브랜드 ‘누비’의 국내 판매는 물론 자체 개발한 국내 브랜드 ‘리안’을 선보이며 국내 유아용품 시장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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