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 김봉연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15일 광화문 청계광장 앞에서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임페리얼의 브랜드 캠페인 ‘2012 위 네버 고 얼론(We never go alone)’ 런칭을 기념해 직장인 대상으로 친구,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임페리얼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인터랙티브 소셜 무비 이벤트에 참여해 친구, 동료들과 ‘소통과 배려, 공감’을 바탕으로 더욱 돈독한 동료애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참가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임페리얼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배우 장동건의 친필 사인이 담긴 ‘임페리얼 17’을 증정할 예정이다.
 
임페리얼의 인터랙티브 소셜 무비 이벤트는 페이스북의 친구를 캐스팅해 ‘위 네버 고 얼론’ 영상에 초청하고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만들어진 영상은 본인의 담벼락뿐 아니라 캐스팅된 친구의 담벼락에도 자동 노출된다.
 
오는 6월 23일까지 임페리얼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친구와 함께 떠나는 추억 여행,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2012 위 네버 고 얼론’은 소통과 배려, 공감의 리더십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끈끈한 동료애를 바탕으로 한 리더십의 진수를 담은 브랜드 캠페인으로, 지난 2010년 국가 대표 축구 선수 박지성에 이어 올해는 배우 장동건을 모델로 선정하며 대대적인 소비자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