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 이종은 기자] 프랜차이즈 치킨브랜드 ‘소스와 꼬꼬’가 준비한 신메뉴 퐁닭을 지난 1일 출시하며 메뉴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퐁닭이란 소스에 퐁당하고 빠뜨려서 먹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깔끔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색다른 맛을 원하는 여성고객들의 위해 선보인 신메뉴다.
 
퐁닭은 100%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든 바삭한 순살치킨과 치즈떡을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의
까르보나라 소스 까르퐁, 체리토마토로 만들어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수제소스 체리퐁, 까르퐁과 체리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핑크퐁 등의 3가지 버전의 소스에 즐길 수 있다.
 
‘소스와 꼬꼬’ 관계자는 “퐁닭은 4월 한 달 동안 매장 테스트를 걸쳐 선보인 만큼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운 상황”이라고 말하며, “더불어 재미있는 소스 스토리를 더한 브랜드 컨셉트와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통한 브랜드 리뉴얼을 여심 공략을 만반의 준비를 갖춰서, 더욱 브랜드 인지도가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