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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 이종은 기자] 코노피자카페가 5월 신규매장 오픈과 함께 신메뉴를 출시했다.
서울 가로수길에 본점을 운영하고 있는 코노피자카페는 지난 1일 신규 매장인 원주 단구점을 오픈했으며, 3일에는 광주 충정로점, 8일에는 동탄 남광장점을 열었다. 오는 15일에는 경북 영주점을 비롯해 22일 전주 전북대점, 6월 초에는 진주 롯데시네마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코노피자카페의 신메뉴는 커피와 어울리는 디저트 세트(돌체세트)와 100% 신선한 과일로 만들어낸 생과일주스로 고객들의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태리에서 들어온 코노피자카페는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 매장이 있으며, 카페 창업의 대표 브랜드로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프랜차이즈이다. 아이스크림 모양의 콘도우와 이태리 정통 100% 자연산 치즈, 건강을 생각한 각종 토핑까지 이색적인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코노피자카페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실시간 가맹문의 및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1단계 창업 컨설팅 상담, 2단계 인테리어 및 매장 컨설팅, 3단계 영업 및 마케팅 컨설팅 등 예비 창업주들에게 창업절차 및 교육까지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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